나는 그대에게 하늘같은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tcs2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5-07-16 06:42 목록 답변 본문 나는 그대에게 하늘같은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. 그대가 힘들때마다 맘놓고 나를 찾아와 언제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그대를 지켜주는 그대의 그리움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하늘같은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. 그대가 씩씩하게 살아가다가 혹시라도 그러면 안되겠지만 정말 어쩌다가 혹시라도 힘이 들고 지칠때가 있다면.... 그럴 땐 내가 이렇게 높은 곳에서 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고... 고개 떨굼 대신 나를 보아 달라고 그렇게 나는 한자리에 그대를 기다리고 있었노라고... 나는 그대에게 그렇게 말 할수 있는 하늘 같은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. 나는 그대에게 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. 그대 향한 맘이 벅차 오른다고 하여도 나는 그대에게 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. 그러나.......... 그대가 언젠가 내게로 고개를 돌려주는 그 날에 나는 그제서야 환한 미소로 그대를 반겨 줄 것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대로 태어나게 해 주겠다고.... 그러나 나는 마음을 열지 않는 그대에게 지금 나를 보아 달라고.... 내가 지금 그대 곁에 있노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. 세상 지금 그 누구보다 그대의 행복을 바라며 단지 하늘같은 사랑으로 그대를 기다리는 까닭입니다. ♬ Haris Alexiou & Dimitra Galani - To Treno Fevgi Stis Okto 이전글[해외감동사연] 밟을수록 강해지는 이상한 민족, 적당히가 없는 민족 대한민국 25.07.17 다음글"아프리카 통째로 한국에 넘어갈 판". 프랑스 전문가의 한국 경고에 유럽 전체가 술렁이다! 25.07.1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